PS4 Drive Club Canada Cayoosh Point Audi R8 Racing
드라이브클럽 캐나다 캐유시포인트 아우디R8
드라이브 클럽을 플레이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달려봤을 캐나다 캐유시포인트 입니다.
한번쯤 달려보는 이유는.. 드라이브 클럽 트랙 중에 캐나다가 첫번째이고, 캐나다 안에 캐유시포인트가
첫번째 트랙 이기 때문입니다. :)
드라이브 클럽에는 Lap 이 존재하는 트랙과, Lap 이 존재하지 않는 트랙이 있는데 처음에 드라이브 클럽
을 플레이 할 때 꽤나 신선한 느낌 이었습니다.
물론 비슷한 설정의 게임이 분명 있었겠지만 제가 해봤던 대부분의 레이싱 게임은 모두 Lap 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뭐.. 제가 기억을 잘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p
Lap 이 존재하는 트랙은 계속 돌아야 하다보니 트랙이 비교적 짧고, Lap 이 아닌 트랙은 진행률로 표시
되고, 트랙은 긴 편 입니다. 진행률 0% - 100% 까지 가야하고, 마지막 100% 에 가면 Finish Line 이
나타납니다.
Lap 이 있으면 동일한 트랙을 계속 돌기 때문에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데 Lap 이 없으면 트랙도 길고,
완주 후 재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뭐 하다보면 처음 도는 트랙도 감으로 주행 하긴 하지만.. 순위경쟁이든 타임어택이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는 구간별 최적의 코스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익숙한 트랙일 수록 좋은 성적이 나옵니다. :)
저는 캐유시포인트를 아우디 R8 으로 주행하였고, 상대는 아마추어 레벨로 맞추어 놓아서 그냥 편하게
주행한 영상 입니다. 이 다음에는 세미프로, 프로 대결 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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