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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31일 화요일

[크롭앱] 사진에 관심이 있다면 유용한 Chrome App EXIF Viewer 리뷰


크롭앱 Chrome App EXIF Viewer 리뷰

EXIF 란 'EXchangable Image File format' 의 약자로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에 기록되는 다양한 정보를 의미 합니다.

예를들어 GPS 를 지원하는 카메라나 스마트폰의 경우 관련 설정을 활성화 해 놓으면
촬영한 위치 정보를 기록 하기도 하고, 셔터스피드, 조리개 값, 카메라 모델 등의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EXIF 라는 단어가 비전문가 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겠지만
생소했던 한 때에는 소위 말하는 인증샷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 하거나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용도로 악용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많은 이미지 뷰어에서 EXIF 정보를 보여주는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손쉽게 확인이 가능 하지만, 크롬 앱을 둘러보던 중 동일한 기능을 하면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되어 편리한 앱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

[설치방법]
설치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크롬 웹 스토어에 들어가서, 'EXIF Viewer' 를 검색하고, 적당한 앱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앱은 여러개가 검색 되는데 기능은 비슷비슷 합니다.
저는 그중에 'vdsowner' 제공 앱을 다운받았습니다.
다운로드 하고나면 확장 프로그램으로 추가 할 것인지 묻는데, 등록된 앱은 우측 상단 툴바에
아이콘으로 보여지고, 나중에 찾아보기도 편합니다. :)







[사용방법]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웹 상에 업데이트 된 이미지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나타나는 메뉴에서 해당 앱을 선택하면 별도 화면으로 EXIF 정보를 보여 주게 됩니다.
이미지 파일을 웹으로 업로드 하면서 변환 과정을 거치게 되면 EXIF 정보가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만
직접 촬영한 사진을 원본 그대로 업로드 하면 아래와 같이 정보가 확인 되고,
제가 다운로드 받은 앱은 촬영한 카메라의 모델까지 보여주네요 :)



사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어떠한 세팅으로 촬영 되었는지 확인 하는 용도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구글 웹 스토어 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앱이 많은데 유용한 앱들은 이렇게 종종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13일 금요일

PS4 와치독스2 (WatchDogs2) 첫번째 미션, 신고식



PS4 와치독스2 (WatchDogs2) 첫번째 미션, 신고식

와치독스1 은 PS3 로 아주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킹이라는 소재도 신선했고, 해킹에 사용되는 기기가 스마트폰 이기 때문에
주인공은 IOT 가 보편화된 세상에서 거의 신과같은 능력을 발휘 합니다.

전작이 나름 인기를 얻었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올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다가
게임할 시간도 많이 없어지고, 시간도 조금 흘러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구경삼아 게임매장에 갔더니 와치독스2 가 출시 되어 있는 겁니다.
고민할 필요도 없이 바로 구매 해 왔네요 :)

와치독스2 는 2016년 11월15일 출시 된 게임으로 따끈따끈 하지는 않더라도
아직 온기는 남아 있는 게임 입니다. :p
그리고 마침, 게임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는 요즘!
그나마 가장 최신작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작인 와치독스1 의 주인공은 30대 중/후반 정도 였고,
3단봉을 근접 무기로 활용하며, 조금은 날카로운 인상을 가지고 있었고,
복수를 위해 활활 타오르는 케릭터 였다면..

와치독스2 의 케릭터는 24살 이고,
영화 '와일드카드' 가 생각나는 무기를 휘두르며..
24살 이라고는 볼 수 없는 노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두운 과거나 직접적인 복수심이 아니라.. ctOS 에 대항하는 해커 그룹
DedSec 의 일원으로 활약하는 케릭터 입니다.

아직 플레이를 많이 해보진 못했지만 게임을 진행하며 스토리 라인과 함께,
팁이나 유용한 정보등을 영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 입니다.

영상을 만들때 어느정도 플레이를 해보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편집을 하면 좋은데
이번 업데이트 영상은 구매하고 최초 플레이 그대로 녹화 했기 때문에
조작법이 서툴러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양해 바랍니다. :p

아래는 게임 영상 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2017년 1월 11일 수요일

PS4 Drive Club Chile Chungara Lake Alfa Romeo 4C vs Pro 레이싱



PS4 드라이브클럽(DriveClub)
칠레 Chungara Lake Alfa Romeo 4C vs Pro 레이싱

드라이브클럽 칠레, Chungara Lake 트랙!
이번에는 알파로메오 4C 차량으로 레이싱을 해 보았습니다.
최근 올린 다른 영상과 마찬가지로 컴퓨터 레벨은 '프로', 저를 제외한 11대 차량과 레이싱을 했는데
하이퍼 등급 차량의 레이싱 영상을 하나 더 녹화 하려다가..
퍼포먼스 등급으로 가서 알파로메오 4C 차량을 선택 했습니다.

차량 레벨이 올라가 있는 것으로 봐서는 몇번 주행을 해봤던 것 같은데
기억은 잘 나지 않더라구요 :p

일단, 퍼포먼스 등급의 차량이라 익숙해지는데 어렵지는 않았는데
범상치 않은 코너링에 조금 놀랐습니다!

분명 속도는 슈퍼카 등급과 비슷하게 진입 한것 같은데
오버스티어가 발생 하겠다.. 싶은 시점에도 코너 도는게 훨씬 부드럽고,
뭐랄까.. 코너에 착착 감긴다고 표현 할 만큼 코너링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직 한번도 주행 해 보지 않은 차량이 많이 있는만큼..
앞으로는 이렇게.. 아우디R8 에 집착(?) 하지 않고,
다양한 차량으로 트랙을 공략 해 볼 생각 입니다. :)

아래는 레이싱 영상 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PS4 Drive Club Chile Chungara Lake Koenigsegg Agera R vs Pro 레이싱



PS4 드라이브클럽(DriveClub)
칠레 Chungara Lake Koenigsegg Agera R vs Pro 레이싱

드디어.. 드라이브클럽 코닉세그 차량을 주행 해 보았습니다.
코닉세그 아제라 R 차량은.. 드라이브 클럽 내에서 슈퍼카 상위 등급,
'하이퍼' 급으로 분류 되는 차량 중 하나이고,
실제로 많은 레이싱 게임에서 엄청난 성능으로 표현되는 차량 중 하나 입니다.

드라이브클럽 게임 내에서 '슈퍼카' 등급 까지는 무난하게 컨트롤 할 수 있지만
'하이퍼' 급으로 분류 되는 차량들은 괴물같은 출력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데
더구나 저는 '패드' 로 플레이를 하다보니 차량 컨트롤이 더욱더 까다롭더군요..

결국 풀엑셀을 자제 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지나는 느낌으로 살살 달리며
칠레 Chungara Lake 트랙을 주행 해 보았습니다.
컴퓨터는 '프로' 레벨로 맞춰 놓았고, 저를 제외하고 11대 차량과 경주를 했습니다. :)

처음 랩 코너에서 실수가 한번 있었지만 이후는 그래도 무난 했던 것 같습니다.
바로 전에 올린 '페라리 F12 Berlinetta' 차량의 영상과 비교를 해보면
엔진 소리 부터가 다릅니다. :)

재미있게 봐 주세요 :p


PS4 Drive Club Chile Chungara Lake Ferrari F12 Berlinetta vs Pro 레이싱



PS4 드라이브클럽(DriveClub)
칠레 Chungara Lake Ferrari F12 Berlinetta vs Pro 레이싱

드라이브 클럽 칠레 Chungara Lake 트랙을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차량으로 주행한 영상 입니다.
컴퓨터 레벨은 '프로' 로 맞춰 놓고, 저를 제외하고 11대 차량과 레이싱을 했네요..

트랙 자체가 좁진 않은데 코스 타는게 비슷비슷 하다보니 잦은 충돌을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
아우디R8 차량만 열심히 타다가.. 페라리를 몰아보니까 차이점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예~전에 처음 레이싱 게임을 할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레이싱 게임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는 것을
피부.. 아니, 패드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선 굳이 스펙을 보지 않아도, 아우디R8 에 비해 높은 출력을 느낄 수 있었구요
높은 출력 덕분에 오버스티어가 많이 발생하긴 했지만
차가 좋아서 그런지.. 감을 잡는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여담으로..
아마 예민한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제 영상의 화질이 조금 개선 되었습니다.
기존에 업로드한 영상들은 화질이 너무 아쉬워서..
캡쳐보드를 알아보다가 외장형으로 적당히 잘 나온 '엘가토 HD60' 제품이 눈에 들어왔었는데..
PS4 자체 녹화 기능도 기존에 비해서는 화질이 많이 개선되어
당분간은 조금 번거롭긴 하더라도 PS4 자체녹화 기능을 애용 할 것 같습니다.

그 마저도.. PS4 출시 초기에 자체 녹화시간 제한 '15분' 에서 '60분' 으로 늘어나서 가능한거지..
아니었으면 캡쳐보드 구매 했을것 같네요 :)

아래는 레이싱 영상 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2017년 1월 10일 화요일

[맥북] 포스팅 본능을 자극하는 맥북 외장하드 사용된공간 확보 하기!



포스팅 본능을 자극하는 맥북 외장하드 사용된공간 확보 하기!

아주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본능을 자극하는 사건(?) 이 생겼습니다.
맥북이라는 녀석을 사용하게 된지 이제 몇달 되지 않은 맥북 초보인데
솔직히 애플 매니아는 아니지만 맥북은 정말.. 신세계 입니다. :)

트랙패드, 매직마우스, 맥북의 퍼포먼스, 영상편집 등등..
기본 어플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윈도우만 쓰던 저에게
어색함과 동시에 신선함을 안겨준 정말 사랑스러운(?) 맥북 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초반에 단축키 부터 시작해서 사용방법을 익히느라 조금은 고생을 하기도 했고,
단축키가 다른 것 때문에 웃지못할 해프닝도 많이 발생했지만!
구글신과 맥북의 선구자 블로거 분들 덕분에 하나하나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바로 어제..
USB를 사용하면서 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호러 톤..)



분명히 8GB 짜리 USB 에.. 3GB 데이터를 넣고.. 'command + delete' 키로 삭제를 했는데..
디스크 유틸리티에 3GB 가 그대로 '사용중' 으로 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하면서
디스크유틸리티를 통해 포멧을 해가며 데이터를 이동시켰고..
어제 까지만 해도 그냥.. USB 가 문제가 있나보다.. 했습니다.

또 그런데!!!

오늘은 외장하드를 맥북에 연결시켜 파일을 백업 받고 있었는데!!
어제와 같은일이 또 발생하는 겁니다.



오늘은 테스트 겸 131MB 정도의 파일을 올렸다.. 삭제 했는데
삭제해도! 남아있고, 혹시나 싶어 다시 삭제해도! 용량이 줄어들지 않는 겁니다.
USB는 용량도 작아 '포멧' 을 하고 사용하는게 번거롭긴 해도 큰 문제가 없는데
외장하드는 이야기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가 뭔지 찾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모든 문제해결의 첫번째 스텝..
늘 그렇듯 구글에 문을 두드려 봤습니다.
저는 이미 누군가 포스팅을 해 놓았을줄 알았어요

그런데 구글링을 해도 안나옵니다. 쳇..

제목에 '포스팅 본능을 자극하는..' 이라고 한 이유중에 하나가
구글링을 해도 안나오기 때문에 동일한 문제로 당혹스러운 다른 분을 위해
포스팅 욕구가 마구마구 상승 했기 때문 입니다.

구글에 문을 두드려도 안나오면 뭐 답 없죠
직접 부딪혀 봅니다.

그렇게 한 5분..
곧 원인을 찾아냅니다. 하하...


맥북, 외장하드에는 별도의 휴지통이 존재한다.

알고 계셨나요?

포멧 형식에 따라 다른건지..
외장하드에 따라 다른건지.. 아니면 맥북의 타임머신 때문에 있는건지!?
이런것 까지는 뭐 테스트 해보거나 따로 찾아본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USB 도 같은 현상이었으니.. MAC OS 특성일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p

어쨋든 저는 'ExFAT 형식' 으로 외장하드를 포맷해서 사용 중인데..
맥북 자체의 휴지통 말고!
외장하드가 별도로 휴지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건 라스베가스.. 아니.. 윈도우즈 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죠' -두사부일체 정웅인 대사 中..

해결 방법은 (알고보면) 간단 합니다.
터미널에 들어가서, 외장하드 경로로 이동하고, Trashes 라는 숨김폴더에 들어가서 파일을 삭제 해 주면
외장하드 공간이 확보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당황스러웠던 현상과, 해결 방법을 스크린샷과 함께 정리한 내용 입니다. :)

[증상]


[해결방법]
- 터미널 실행
  단축키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command + space' 를 누르면 나타나는 spotlight 에 '터미널' 이라고
  검색하면 손쉽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

- 외장하드 경로 이동
  자동으로 Volume 하위에 마운트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터미널에서 디렉토리를 바꿀때는.. 'cd' 명령어를 이용 합니다.
  해당 경로에서 'ls -al' 명령어로 디렉토리를 확인 해보면 Trashes 가 숨김폴더로 확인 됩니다.
  #cd /Volume/untitle/
  #ls -al

- Trashes 경로 이동
  #cd ./Trashes/
  저같은 경우는 Trashes 하위에 501 이라는 디렉토리가 있고,
  501 하위에 삭제했던 파일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마 사용환경에 따라 Trashes 하위 경로이름은 달라질 것 같네요


- 파일 삭제
  터미널에서 삭제 할 때에는.. 편의상 'rm -rf 파일명' 의 형식으로 이용 합니다만..
  'rm' 명령어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rm -r' 까지만 입력 하시는게 좋습니다.
  -f 옵션은 묻지 않고 삭제를 하겠다는 것인데.. 자칫 원치않는 파일을 삭제 할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rm -rf '파일명'

위 과정을 마무리 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다시 확인 해 보면!
디스크 용량이 확보 되어 있습니다. :)



뭐 잘 찾아보면 다른분이 포스팅 해놓은 자료가 분명 있겠지만!
혹시 외장하드 사용 하면서 저와 동일한 증상으로 당황 하셨던 분들은..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감사합니다!

PS4 GTA5 실험 영상 -1- 마이클의 본능 테스트



PS4 GTA5 실험 영상 -1-
'마이클의 본능' 테스트

이번에 올리는 영상은 GTA5 마이클에 대한 실험 영상 입니다.
실험을 위해 마이클을 약 8분간 가만히 두었는데,
그 사이에 마이클은 혼자 무엇을 하나 관찰을 해 보았습니다. :)

GTA5 가 워낙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고,
자유도가 높기 때문에 자칫 지루 해 질수 있는 것을 락스타도 잘 아는지..!
그에 맞게 NPC 나 기본적인 구성요소에 대한 섬세함(?) 이 느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평소에 그냥 게임을 할 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일 수 있지만
락스타에서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썼구나~' 하는 부분이 은근히 많습니다.
예를들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NPC 의 반응이 각기 다른 경우와 같이 말이죠 :p

게임을 하면서 발견한것들은 하나씩 영상으로 업로드 할 예정 입니다.

우선 그 시작, 마이클의 본능 테스트 영상 입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


PS4 GTA5 Single Play -6- Stunt - GTA5 혼자놀기 시리즈 -6- 자동차 스턴트



PS4 GTA5 Single Play -6- Stunt
GTA5 혼자놀기 시리즈 -6- 자동차 스턴트

GTA5 혼자놀기 시리즈 6, 자동차 스턴트 영상 입니다.
중력치트나 버그를 사용한 말도안되는 스턴트 또는 엄청난 묘기 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공중에 띄우고 착지하고 했네요 :p

초반에 해변가 여인에게 모래바람(?) 을 선물 하는 것은 그냥 인트로 입니다. :)
나름 간간히 자막도 넣어 보긴 했는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GTA 의 자동차는.. 정말 어느 오픈월드 게임에서 따라 올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컨트롤만 잘 할 수 있다면 말이죠 :p

참고로, 게임 내 서브 미션의 스턴트를 수행 한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면서 흔하게 보이는
경사 지형을 점프대 삼아서 주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싱글플레이 에서 마이클의 기본 자동차를 튜닝해서 플레이 하다가..
2분 정도 부터는 멀티로 들어가서 젠토르노 풀튜닝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

다음에는 좀더 볼만한 영상으로 편집 해 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세요 :)